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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기사 전국 8번째 산업안전 체험교육장, 2024년 문 연다
    등록일: 2021.08.10 14:03 조회수: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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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 체험교육 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전국 8번째 안전체험교육장을 신설한 데 이어 기존 중부 교육장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안전보건공단은 8일 산업현장을 간접 체험하고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장을 전북 익산에 신설한다고 밝혔다. 전국 8번째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올 5월 교육장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확정했다. 내년 착공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익산 체험교육장은 스마트 팩토리ㆍ건설현장 체험 시설을 별도로 마련해 미래 산업의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한 시뮬레이션관도 갖춰 체험교육 효과를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익산 교육장은 ▲안전아카이브관 ▲산업안전체험관 ▲시뮬레이션관 ▲직업건강ㆍ일반안전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산업단지 내 9905.8㎡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설립된다.
     
    수도권 유일의 체험교육장인 중부 안전체험교육장은 노후화된 실외형 시설을 실내형 시설로 개선한다. 날씨와 상관없이 체험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나선 것이다.
     
    중부 교육장은 ▲안전보건체험관 ▲가상안전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설립한 타워크레인 체험장과 연계한 체험존을 신설해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유지하고 모든 산업을 아우를 교육시설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공단은 현재 전국 6개 지역(인천ㆍ호남ㆍ경남ㆍ경북ㆍ충청ㆍ제천)에 안전체험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제도를 활용해 체험ㆍ실습형 교육도 확대 중이다.
     
    공단 안전체험교육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두용 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체험교육장 신설과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안전수칙을 배우고 나아가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영 기자 kdy@elab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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