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 보도자료 취준생 44.8%, 해외대 출신자에게 상대적 박탈감 느낀 적 있다
    등록일: 2014.05.14 09:20 조회수: 1568
  • - 그 이유 1위 ‘기업이 어학 우수자를 우대하기 때문에’
    - 10명 중 7명 이상 다시 대학을 간다면 해외대 가겠다

    최근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보면, ‘해외대 출신자 전형’ 또는 ‘해외대학 출신자는 어학성적 제출 의무 없음’ 조건이 빈번히 발견된다. 해외대 출신자의 국내 입사지원이 두드러진 현상으로 해석 되는데, 최근 이 현상으로 취준생이 받는 영향에 대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대학생/취준생 상태인 인크루트 회원 433명을 대상으로 ‘해외대 출신자와의 경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4.8%의 응답자가 해외대 출신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 ‘기업에서 어학 우수자를 우대하기 때문에’가 60.3%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내가 하지 못한 일을 경험했기 때문에’(16.5%), ‘스펙의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15.5%) 등 순이었다.

    실제 응답자 중 42.7%가 면접전형에서 해외대학 출신의 지원자와 면접을 본적이 있다고 집계되면서, 구직자가 실제로 해외대 출신들과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해외대 출신자와 면접을 본 경험이 없다는 57.3%로 14.6% 높게 나타났다.

    한편, 다시 대학을 가게 된다면 해외대학으로 진학하고 싶다고 70%가 답변하였는데, 취준생 사이에 스펙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해외대학 진출을 원하는 것으로 판단 된다. 그렇다면 현재 해외대학으로 진학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1위는 74.4%로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가 차지했다. 환율, 해외 거주 비용을 고려했을 때 비용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그밖에 ‘언어의 장벽 때문에’(9.7%), ‘가족을 부양해야 하기 때문에(1.4%) 등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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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kimseyoung@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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